현대자동차에서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할 전문기술인력 7기 교육생들이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'보야르 첼린지'를 실시하였습니다.
마무리에 "칠교와 암호문, 글자 조합 등 여러 미션들을 해결하면서 완성을 위해서는 하나도 빠짐이 없어야 된다는 것을 느꼈고 우리 동기들 또한 하나도 빠짐없이 첫 걸음을 잘 떼어 현대자동차를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.", "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면서 해당 미션에 소질이 있는 몇몇의 교육생이 나머지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의 팀워크가 많이 향상된 것을 느꼈다." 라는 피드백을 듣고 저희 강사진은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.
함께한 시간이 많은 만큼 서로 투닥거릴 때도 있지만 끈끈한 우정이 형성되어 있는 7기 교육생들! 모두 파이팅입니다.